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배런 코빈 (문단 편집) ==== [[WWE 유니버설 챔피언십|챔피언십]] 도전기 ==== 5월 28일자 RAW에서 팔꿈치 통증으로 의무실에 있던 [[AJ 스타일스]]를 기습해 무력화시켜 지난 주의 굴욕에 대해 복수했다. 이후 페이털 포 웨이 넘버원 컨텐더 매치에서 미즈를 핀하고 승리, [[WWE 슈퍼 쇼 다운(2019)]]에서 롤린스의 유니버설 타이틀에 도전했지만 패배했다. 직후 분이 덜 풀렸는지 엔드 오브 데이즈를 시전하고 퇴장했다. [[WWE 스톰핑 그라운즈]]에서 2차전이 치뤄질 예정인데 6월 10일에 특별심판 추가를 언급했다. 다음주 RAW에서 일라이어스와 [[EC3]],그리고 [[에릭 영]]을 지명했지만 발표하는 족족 롤린스의 체어샷을 맞고 쓰러지는 바람에 결정을 못 내리고 있는 상황에서 [[케빈 오웬스]] & [[새미 제인]]과 팀을 이뤄 [[더 뉴 데이]]와 3판 2선승제 경기를 했지만 분전끝에 2판을 내주며 패배한다. 다음날 스맥다운에선 직접 출연하지는 않았지만 여러 선수들이 특별심판이 되기 위해 그와 면접을 시도하는 모습이 나왔다. 경기 당일 나온 심판은 의외로 여성 선수인 [[레이시 에반스]]였고 시종일관 유리한 판정을 받으며 경기를 주도해나가던 코빈이었으나 [[베키 린치]]가 난입해서 레이시를 쫓아내자 상황이 급반전되었고 결국 롤린스에게 역공당하며 패배하고 말았다. 이에 6월 24일자 러에서 세그먼트 중이던 세스와 베키를 레이시와 함께 차례대로 기습했지만 링아웃 당했다. 이후 그들에게 위너 테이크 올 태그팀 매치를 제안하고 이에 세스와 베키가 패배할 경우 다시는 그들이 챔피언쉽에 도전할 수 없다라는 조건 하에 승낙해 [[WWE 익스트림 룰즈(2019)]]에서 레이시와 팀을 이뤄 그들을 상대하는 것이 확정되었다. 비록 경기는 패배했지만 베키에게 엔드 오브 데이즈를 작렬하는 인상깊은 장면을 남겼다.[* [[애티튜드 시대]] 이후로 남성 레슬러가 여성 레슬러를 공격하는 장면은 굉장히 드물었기 때문에 더 인상 깊었던 장면이며, 이 장면 하나 때문에 환호한 팬들이 의외로 많았다.] 세스가 타이틀을 잃으며, 다시 도전 기회를 잡아 배틀 로얄에 출전했지만 그동안 악연이 있던 브론과 로만 그리고 세스가 남아있었고 그들의 공격을 차례로 맞고 추하게 탈락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